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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공성민 점장 코코덕분에 엄마아빠 너무행복했어!! 아푸지말고 마음껏 뛰어놀아!! 2025-10-06 김*환
• 공성민 점장 우리 아리 장례지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마지막 가는길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06 이*교
• 정진혁 지도사 룽쥐야. 우리 서영이네 소중한 가족 누룽쥐야.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언제까지나 서영이와 형배의 소중한 가족이야. 사랑해! 2025-10-06 안*배
• 사승봉 지도사 앙고야, 13년 조금 넘는 시간동안 엄마아빠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많이 사랑해. 앞으로도 우린 같이 있는거야, 행복했고 또 행복하자 , 사랑해 우리 첫째, 앙고 2025-10-06 김*수
• 정진혁 지도사 토토야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다음에 또 만나! 인사도 없이 가버려서 누나 서운하네ㅠ 조금만 친구들이랑 놀고있어! 너무 사랑해 2025-10-06 김*혜
• 김호인 지도사 저희 뽀미 잘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처음인데 편히 아이 보내고 왔습니다. 2025-10-05 김*윤
• 사승봉 지도사 저희 밤비 잘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친절하게 지도해주셔서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10-05 박*빈
• 사승봉 지도사 사랑하는 우리 밤비, 엄마 아빠가 우리 애기를 너무 빨리 보냈네.. 엄마 아빠는 우리 밤비랑 앞으로 10년은 더 함께 할 줄 알았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 요새 너무 아픈 모습에 많이 슬펐지만 우리 애기가 씩씩하게 잘 이겨내줘서 너무 고마웠어.. 근데 이렇게 떠나보내게 될 줄은 몰랐어... 아빠가 너무 미안해.. 아빠가 우리 애기 힘들게 해서 아프게해서 너무 미안해.. 아빠도 그렇지만 엄마가 우리 밤비가 너무 빨리 떠나서 너무 힘들어 하는데... 우리 밤비가 엄마 꿈에 자주 와줄래? 와서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많이 해주고 가주라 그리고 아빠가 밉지 않다면 엄마아빠 아들,딸 로 다시 와줄 수 없을까? 엄마 아빠가 우리 밤비 너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해.. 아빠가 엄마 옆에서 잘 지켜줄테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다음에 또 보자 우리 애기 사랑한다. 2025-10-05 박*빈
• 사승봉 지도사 안녕 쿠키야 ㅎㅎ 너무 짧은 시간을 보내다 가는거같아 마음이 좋지않지만 널 아프게 한거같아 너무 미안해.. 더 좋은 엄마가 되어주지 못해서 더 많은걸 챙겨주지 못해서 너무 많이 후회된다.. 냥이별에 가서 이쁜 친구들 많이 만나고 혹시 동생 골드를 본다면 반갑게 인사해줘 :) 너무 많이 울어서 쿠키 맘이 불편하면 어쩌나 걱정되네..ㅎ 조금만 슬퍼하고 힘차게 일어나서 엄마는 또 동생 별이는 열심히 챙겨볼게 그동안 고생 많았어 쿠키야 정말 많이 사랑해♡ 다음에 우리 또 만나면 그땐 힘차게 달려와서 먘 하고 울어줘♥︎ 2025-10-05 심*비
• 최정화 지도사 깜순아..!! 고맙고 미안하고 아프지말고 함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 하늘나라에서는 맛난거 많이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나중에 만나자 2025-10-04 박*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