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다 반려동물 장례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장례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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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 1호점
15년을 함께한 우리 막둥이 가는 길, 후회하지 않게 보내주고 싶어서 많이 알아보고 방문했습니다.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세심히 안내해주시고 동물, 가축이아닌 하나의 인격체로 대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했어요 .. 🙏🏻다 끝난 이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부모님께서도 너무 만족스러웠고 주변에 혹여나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친구들이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다고 하실 정도였습니다.모든 과정 김성민 지도사님께서 함께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후회없이 웃으며 마지막 인사도 충분히할 수 있었어요정말 감사합니다.세종점
장례지도사님께서 장례 잘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김동찬 지도사님 감사합니다.경기 양주점
점잔고 의젓한 호야~엄마아빠에게 큰 행복을 주고 가는구나편안한곳에 도착해서 꿈에 나오렴^__^사랑해 호야!!!세종점
장례를 치른 후, 고민하다가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기 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입구부터 미리 나와주셔서 조심스럽게 아이를 대해주셨고 유골 확인 후 일부만 먼저 스톤을 만들어 보여주셨습니다. 아이가 갈때 4kg였는데 뼈가 컸는지 보통 아이들에 비해 2배 양의 스톤이 만들어졌어요. 덕분에 장장 4시간을 수고하시며 스톤 작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저는 2층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구요.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아이를 담아주셨고 고생하셨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또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 고양이였거든요. 그래도 마지막이 아름다웠으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함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경기 김포점
8년동안 함께한 우리 아기... 한달전 암 판정 받았을때 여러 장례업체 비교하며 미리 정해뒀엇어요.. 김대현 장례지도사님께서 저희 아기 가는길 함께해주셨습니다. 지도사님께서 차분하게 다 설명해주셨고 충분히 추모할 수 있게 도움주셧어요..8년동안 고생했어. 다음에 또 만나... 많이 추웠지? 이제 봄이야.. 따뜻한 출발을 응원해사랑해 민트야경기 양주점
기본 보다는 많이 비싸긴 하지만 마지막 가는길꽃냄새 맡으며 예쁘게 보내주고 싶어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중 저 없이 낯선이들의 손에 보내서요 하늘 가는 길만이라도 화려했음좋겠다 싶었습니다오래전에 반려견 보낼때는 다른곳에서 절차 없이 정신없이 보냈는데포포즈에서 사람의 장례절차처럼 정성스럽게아이를 대해주고 추모할 시간도 넉넉하게주어서 감사합니다발도장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좋으네요.. 아이에게 편지도 쓰고 다음 연을 위해 제 머리도 함께 보내게 해주었습니다덕분에 잘 보냈어요몽이야 나중에 만나자세종점
반려동물 장례식은 처음이지만 점장님께서 진심적으로 대해주셔서 가는 길 잘 보내주셨다고 느꼈습니다하양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경기 양주점
노견이지만 생각은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가버려서 새벽에 알아보고 예약했어요. 양주로 이사오기전에 다른 아이들을 보냈던 광주로 갈까하다가 집에서 가까워서 이곳으로 했는데 제일 맘에 드네요. 발도장은 장례지도사님이 찍어주시고 오른발에 실은 제가 묶었는데 다시한번 아이와의 추억을 되세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른곳에서 기본만해서 보냈지만, 기본인데도 포포즈양주점이 제일 좋았습니다.경기 김포점
오늘 사랑하는 짱아의 장례식을 김포포포즈에서 치루고 왔는데요. 친절한 안내와 상담으로 불편함 없이 강아지와 이별을 했습니다.짱아야~너와 있었던 14년이 행복했데이~~잘가~세종점
껌구를 보낸지 두달이 되네요. 작년에 다른 아이를 보내고 포포즈 세종점에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한번 해 본 경험이지만 오랫동안 함께 한 가족같은 아이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은 항상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조수인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껌구를 정말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엉킨 털도 조심스럽게 빗겨주셔서 예쁜 모습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꽃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동했던 건,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주신 편지였습니다.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껌구를 가족처럼 대해주신 그 마음이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배려와 정성,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나의 동반자를 떠나 보내고 너무 가슴이 아팠습니다. 인터넷 검색 후 방문했는데 시설도 깨끗하고 꼼꼼하게 처리해 주셔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습니다.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