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대현 지도사 효돌아 18년동안 살아줘서 고마웠고 같이 지낸세월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께 2025-09-30 박*진
• 김대현 지도사 상담을 너무 친절하고 쉽게 알아듣기 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9-30 박*진
• 김지윤 지도사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 덕분에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30 조*숙
• 김지윤 지도사 라이야 강원이형이야 많이 못 놀아주고 산책도 많이 못 시켜줘서 미안해 엄마랑 형들이 많이 보고싶을거야 거기선 아프지말고 잘 놀고있어 다음에 꼭 보자 꿈에나와줘 2025-09-30 조*숙
• 김지윤 지도사 사랑하는 라이 거기서 엄마랑 형이랑 동생 지켜주고 다음생이있다면 다시 만나자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해 엄마가 2025-09-30 조*숙
• 김지윤 지도사 라이야 고마웠어 천국에서 잘 지내고 꿈에 나와줘 2025-09-30 조*숙
• 김지윤 지도사 안녕, 큐티야. 오늘 누나는 너를 보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어. 오래 더 살 줄 알았는데, 갑작스럽게 이렇게 너를 일찍 떠나보낼 줄이야. 무지개 나라에서 늘 행복하길 바랄게. 2025-09-30 이*미
• 김대현 지도사 처음 들어갈 때는 마음이 무겁고 불안했지만, 김대현 지도사님께서 차분한 톤으로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교대 시간이 지났음에도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해 주시는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마지막 순간을 편안히 마무리할 수 있었고, 들어갈 때의 무거운 마음과 달리 나올 때는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배려와 세심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호두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5-09-30 김*희
• 김호인 지도사 봄이잘가사랑해♡ 2025-09-29 장*아
• 정진혁 지도사 이발이 이자 주황아 마지막에 너가 나 그리고 아저씨를 찾아다녔을 때 얼마나 무서웠을까 너를 구해줬어야 됐는데 구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내가 치즈도 검둥이도 고등어도 꼭 잘 지낼 수 있게 해줄게 마지막 가는길 후회없이 가고 미련도 남기지 말고 꼭 좋은 모습으로 환생해 정말 사랑해 내 아들아 2025-09-29 이*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