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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혁 지도사 언니한테 와줘서 고마웠어! 사랑해 우리 별이♡ 2025-09-15 김*경
• 정진혁 지도사 엄마가 3명이나 되는 우리보리..먹성이 유난히 좋은 보리..만져달라고 왔다가 새침때기 같이 가버리는 보리.. 은근히 코코를 질투하는 보리.. 엄마한테 보리거 와줘서 얼마나 지난 9년동안 행복했는지 몰라. 엄마는 보리를 바라보기만해도 너무너무 행복했어. 보리를 안고 있는 매 순간 너무나 따스하고 좋았어. 보리 심장이 느껴졌거든. 겁은 엄청 많으면서 큰 강아지한테 으르렁대는 쎈 척 보리.. 밥을 잘먹는 순간도 항상 너무 기특하고, 똥오줌도 항상 정확한곳에 싸는 우리 똑순이 보리.. 엄마가 진짜 너무 사랑하는거 알지? 엄마가 같이 잘때마다 얘기해준거 기억해줘. 사랑해. 이제 아프지말고 푹쉬어 내새끼.. 2025-09-15 박*우
• 사승봉 지도사 가을아 16살동안 우리 가족에게 행복을 줘서 고마웠어! 편히 쉬어 2025-09-15 강*솔
• 정진혁 지도사 아라 내가본 고양이 중 너가 제일 잘생겼다. 제일 똑똑했고 가장 착했다 목욕을 좋아한다고 착각할만큼 넌 나에게 다 맞춰주었다 서로가 조건없는 사랑을 했고 다음 생에도 만나자 그땐 내가 너에게 모든걸 맞출게 2025-09-15 성*슬
• 김호인 지도사 친절히 상담해주시고 모르는 것도 질문했을 때 안내를 잘해주셨어요! 좋은 곳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다시 보자 쿤아❤️ 2025-09-14 이*빈
• 김호인 지도사 누리야 내 인생에서 최고로 고마운 존재였어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5-09-14 서*현
• 김지윤 지도사 친절히 잘 상담해주시고 절차 밟아주셨습니다 아이도 편안하게 떠날 것 같아오 2025-09-14 유*헌
• 김호인 지도사 지금까지 19년동안 함께 지내온 동생 호동이... 네가 방 한쪽에 누워 있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 고개를 돌리면 거기 네가 있을까, 자꾸 착각하게 돼. 그 날, 네가 떠난 후 형은 머리를 맞대고 엉엉 울었어😭 '잘했어, 애썼어' 하고 말하면서… 호동이가 형 곁에서 있어준게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 그제야 실감했거든. 그러니까 나중에 꼭 다시 만나자~ 알았지? 호동아~ 사랑해❤️ 2025-09-14 박*윤
• 공성민 점장 소피야 너무너무 너랑 있는동안 행복하고 고마웠어. 평생을 널 잊지못할것같아. 힘들고 폭풍같은 고난이 찾아와서 스픈 상황에서 항상 기다려주고 힘이되어준거 고맙고 아픈거 몰라줘허 너무 미안해. 정말정말 사랑했어. 2025-09-14 김*분
• 공성민 점장 초코야~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내 마음속에 빛나는 추억으로 남아 있어. 네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주던 모습, 모두가 선물 같았어 비록 이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너는 언제나 내 마음 속에서 뛰어놀고 있을 거야.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어. 2025-09-14 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