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 댓글

• 지도사 명 내용 작성일 작성자
• 김동찬 점장 가람이 보호자 입니다. 마지막 가는길 잘 보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04-06 김*현
• 한아름 장례지도사 장례를 치른 후, 고민하다가 메모리얼 스톤을 만들기 위해 연락을 드렸습니다. 입구부터 미리 나와주셔서 조심스럽게 아이를 대해주셨고 유골 확인 후 일부만 먼저 스톤을 만들어 보여주셨습니다. 아이가 갈때 4kg였는데 뼈가 컸는지 보통 아이들에 비해 2배 양의 스톤이 만들어졌어요. 덕분에 장장 4시간을 수고하시며 스톤 작업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저는 2층 대기실에서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었구요.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아이를 담아주셨고 고생하셨음에도 내색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배웅해주셨습니다. 또 키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반려 고양이였거든요. 그래도 마지막이 아름다웠으니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함과 배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해요. 2025-04-04 이*윤
• 조수인 장례지도사 껌구를 보낸지 두달이 되네요. 작년에 다른 아이를 보내고 포포즈 세종점에 두번째 방문이였습니다. 한번 해 본 경험이지만 오랫동안 함께 한 가족같은 아이를 떠나보내는 마지막 순간은 항상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조수인 장례지도사님 덕분에 껌구를 정말 따뜻하게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 깨끗하게 닦아주시고, 엉킨 털도 조심스럽게 빗겨주셔서 예쁜 모습으로 보낼 수 있었어요. 꽃 선물도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동했던 건, 손글씨로 정성스럽게 써주신 편지였습니다. 단순한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라, 껌구를 가족처럼 대해주신 그 마음이 저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따뜻한 배려와 정성,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 2025-04-03 김*진
• 박재완 장례지도사 먼길 잘 갈 수있게 친절하고 섬세하게 안내해주시고 따뜻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붙잡고 싶었던 우리 말찌를 조금은 놓아줄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지막 까지 아이 편안하게 보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이렇게 인연이 되어 말찌에게도 마음이 전달 됬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책임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025-04-03 김*희
• 김진호 부점장 정말 소중한 아이 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4-01 강*화
• 박재완 장례지도사 노루 보호자 올림 2025-04-01 전*임
• 박재완 장례지도사 먼길 소풍 떠나는 우리아이 지도사 선생님 덕분에 깨끗하고 이쁜 모습으로 잘 보내준거 같아요 정신없이 아이 배웅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린거 같아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꽃샘추위가 끝나가는 무렵 태어나 소풍갈때도 마지막 추위를 보내고 떠난 우리아가 정성스럽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 훗날 제가 아이와 다시 만나는 그날 저희 아이에게 지도사님 성함 꼭 알려드릴께요 저희 아이도 편안하게 떠날수 있어서 아주 행복했을거 같아요 온 마음을 담아 위로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집 둘째도 나중에 아주 나중에 첫째따라 소풍간다하면 다시 찾아 뵐께요 이제 따듯한 봄날이 오고 있으니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5-04-01 전*임
• 김동찬 점장 친절하게 도와주신 지도사님 덕분에 저희집 막내 잘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3-29 이*수
• 김동찬 점장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진심을 다해서 장례 진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성껏 만들어주신 스톤 평생 잘 간직하겠습니다 2025-03-29 도*용
• 김동찬 점장 애키 잘 보낼수 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남아서애키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3-28 도*림